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
재미있고 쉽게 읽혔다.
읽는 내내 주인공인 김부장이 나와 조금은 비슷하다 느껴졌다.
모든 사람에게 배울점은 있다.
항상 귀를 열고 대화하며 경청하는 습관을 들이자.
친구의 권유로 독서를 시작하게 되었다.
부끄럽지만 나는 책이라는걸 모르고 살아왔다.
쉽진 않겠지만 책과 친해져 보려고한다.
글솜씨는 전혀 없지만 독서후 짧게나마 티스토리를 통해 느낀점 몇줄씩만 써보려고한다.
할수있겠지? 아니 할수있다 뭐 이게 별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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